NEO, 하루만에 35% 급등...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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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하루만에 35% 급등...왜?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0.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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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반등 이후 잠잠한 가운데 암호화폐 네오 하루만에 35% 급등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한 이후 잠잠한 가운데 암호화폐 네오(NEO)만이 하루만에 35%가까이 급등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한 이후 잠잠한 가운데 암호화폐 네오(NEO)만이 하루만에 35%가까이 급등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잘 알려지지 않은 암호화폐 네오(NEO) 가격이 일요일 하루동안 35% 이상 급등했다. 갑작스러운 가격 상승에 네오 가격은 12달러에 가까워진 반면 암호화폐 시장은 최근 시장 반등 이후로 전반적으로 잠잠한 편이었다. 암호화폐 네오가 갑자기 가격 회복을 보이게 된 이유에 대해 검토를 해보자

암호화폐 시장의 역사적인 반등 이후로 네오 가격은 하루만에 35% 가까이 급등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네오의 가격 반등을 가능하게 한 요소들은 무엇일까?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호황을 경험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사상 최저 가격인 7,300달러에서 10,000달러 선으로 반등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시장도 비트코인 가격 행보와 유사했다. 이더리움은 24% 가까이 가격이 상승했다. 수요일과 일요일 사이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시가 총액은 500억 달러에 달하기도 했다. 그 이후로 시장은 다소 조용하다가 비트코인은 다시 10,000달러 이하로 하락했으며 다른 암호화폐들도 썰물이 빠져나가듯 다소 가격이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암호화폐 네오는 다른 암호화폐와 비교시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오늘 이른바 중국의 이더리움이라 불리는 네오는 가치가 35% 가까이 뛰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블록체인 기술의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 것이 암호화폐 시장 내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도 할 수 있다.

지난 목요일 중국의 중앙정치부에서 시진핑 주석은 연설을 통해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기술과 탈중앙화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장점을 언급한바 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주요 방향을 정확히 해야 하며 투자를 늘리고 수많은 주요 기술에 중점을 두어야 하면서 블록체인 및 산업 혁신의 발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많은 분석가들은 중국의 시진핑 주석의 약속과 암호화폐 네오의 가격 급등 사이에 연관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이 옳다면 중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암호화폐 네오는 다른 암호화폐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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