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호화폐 등급 발표...이오스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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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암호화폐 등급 발표...이오스 1등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0.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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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평가 지표 보고서 발표
중국 정부 산하 CCID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평가 지표 보고서를 발표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중국 정부 산하 CCID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평가 지표 보고서를 발표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중국 정보 산업개발 센터(CCID)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평가 지표 보고서를 발표했다. EOS가 또 1위를 했고 2위는 TRON 3위는 이더리움이 차지했다.한편 XEM과 GXChain은 최근 CCID가 발표한 암호화폐 등급 지표에는 들지 못했다.

시진핑 주석이 블록체인 기술을 수용해야 한다고 발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의 CCID가 암호화폐 등급 지표 목표를 새로 발표했다. CCID는 중국의 정보 산업 개발을 감독하는 연구 기관이다. CCID는 중국의 산업 정보기술부의 감독을 받고 있으며 정부 및 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한다. 또한 연구, 인증 그리고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CCID의 웹사이트에 설명이 돼있다.

2018년 5월 17일 CCID는 공식적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자산 지표를 처음 발표했다. 지표는 기반이 되는 기술과 적용성 그리고 혁신 등에 기초한 주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등급을 매기고 있다. 당시 이더리움은 129.4점을 받아 1위를 했으며 비트코인은 13위에 머물렀다.

최근 중국 정부 기관 CCID가 35개의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발표한 14번째 블록체인 등급 지표에 의하면 작년 6월 이후로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온 EOS가 또 1위를 했다. 또한 TRON은 이더리움을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재미있는 점은 Lisk가 순위를 많이 따라잡아 최근 7위를 차지했으며 비트코인은 여전히 11위에 머물렀다.

일반적인 공공 체인을 규제하기 위해 도입된 역동적인 조정 기제로 인해 중국의 CCID는 이번에 발표된 블록체인 등급 목록 순위에서 XEM을 빼버렸다. 또한 CCID는 같은 이유로 GXChain를 빼버렸다. GXC는 먼저 발표된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평가 지표에서 9위를 차지한바 있다. GXC가 순위에서 사라지기 전 규슈 경찰청은 200만 명 이상의 인증된 유저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한 혐의로 회사를 조사한바 있다.

중국이 고유의 암호화폐를 출시하기 위해 준비를 하면서 CCID는 대중들에게 지표를 계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CCID에 의하면 평가의 결과로 인해 CCID 단체는 정부 기관과 기업들, 연구 기관 그리고 기술 개발자들 등에게 더 나은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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