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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BDC, 익명성 보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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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BDC, 익명성 보장할 것이다”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1.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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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디지털 화폐 연구소장, 중국 CBDC 성격에 대해 설명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 화폐 연구소 무 창춘 소장이 중국 CBDC 성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 화폐 연구소 무 창춘 소장이 중국 CBDC 성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디지털 화폐는 유저들에게 익명성을 보장하지만 특정 범위 내에서만 그러하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지원하는 암호화폐가 내년 초에는 발행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중국 인민은행의 블록체인 증진 노력은 최근 몇 주 간 증가되고 있다.

중국은 정부 주도 암호화폐가 시민들의 활동을 관찰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는 주변 국가들의 우려를 무시해 왔다. 중국 인민은행의 디지털 화폐 연구소장 무 창춘은 중앙화된 디지털 화폐의 유저들은 불법 활동에 관여하지 않는 이상 통제된 익명성을 보장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한 회의에서 창춘 연구소장에 의하면 중국 정부가 대중들의 완전한 정보 통제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어느 정도의 익명성을 요구하는 유저들은 이를 보장받을 것이다. 하지만 디지털 화폐를 활용한 탈세, 자금세탁, 테러자금 조달 그리고 불법 활동 등을 방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통제는 있을 수도 있다.

창춘 연구소장의 발언이 있기 전부터 중국의 국가 주도 암호화폐 발행에 대한 소식이 많은 언론매체들을 장식해오고 있다. 이번 주 초 팍스콘 그룹이 지원하는 사모펀드 회사 HCM 캐피탈의 설립자 잭 리는 중국의 CBDC가 두 달 혹은 세 달 안에 발행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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