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호화폐 채굴 금지 정책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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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암호화폐 채굴 금지 정책 완화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1.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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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 블록체인 기술 지지
중국 인민은행 및 시진핑 주석이 블록체인 기술을 지지하는 등 블록체인 산업 내 순방향이 불고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중국 인민은행 및 시진핑 주석이 블록체인 기술을 지지하는 등 블록체인 산업 내 순방향이 불고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과 상하이 상공 위원회가 상업 내 블록체인 지지에 대한 암시를 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행했다. 두 기관에 의하면 탈중앙화된 기술은 불균형을 해결하고 트랜잭션을 인증하기 위해 무역 금융에서 사용될 수 있다. 문서에서 두 정부 기관은 블록체인 시스템의 비용 효율성을 강조하면서 국제 무역에 있어서 블록체인 기술의 적합성을 인정했다.

2주 전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도모할 필요성에 대해 공식 발표한바 있다.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한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은 블록체인의 적용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시진핑 주석은 디지털 금융, 지능 제조업, 공급망 관리 그리고 디지털 자산 거래 등을 적용 분야로서 꼽았다.

또한 시진핑 주석은 연구원들에게 블록체인 기술 연구 과정에서 하방적인 접근법을 취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 같은 시진핑 주석의 블록체인 친화적 발언에 비트코인 가격은 48시간 동안 20% 가량 급등한바 있다.

시진핑 주석의 발언은 암호화폐에 대한 중국의 정책에 있어서 큰 변화라고 볼 수 있다. 과거 중국 정부는 암호화폐 채굴 등과 같이 일부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법으로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중국 당국은 채굴 금지 정책은 없을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중국의 NDRC가 발행한 보고서는 설명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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