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 통과...내년 1월 발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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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 통과...내년 1월 발효 예정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0.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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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임 위원회, 암호화폐 규제 법안 초안 통과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통과했으며 내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통과했으며 내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중국의 13회 전국 인민 대표대회 상임 위원회가 암호화폐를 규제하는 새로운 법안을 10월 26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2020년 1월 1일 발효될 것이라고 지역 언론매체 CCTV가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는 암호학과 비밀번호 관리의 앱을 위한 기준을 정하기 위함에 목적이 있다고 한다.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는 공공 암호학 업무를 이끄는 중앙 암호학 기관의 역할을 정하고 암호화폐 산업 내 지침서와 정책을 구축한다.

법안 초안은 중국 언론매체가 5월 7일 처음 다룬바 있다. 초안은 정부의 중앙화된 비밀번호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암호학과 비트코인 등과 같은 주요 암호화폐의 요소인 암호학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암호화폐라는 단어를 명백하게 언급하지는 않았다. 

중국의 완(Wan)은 암호화폐 법안 초안은 중국이 향후 발행할 예정인 암호화폐의 근간을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중국의 암호화폐가 발행될 정확한 날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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