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BDC 발행, 미중 전쟁의 판을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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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BDC 발행, 미중 전쟁의 판을 바꿀 것이다”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1.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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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BDC 발행 임박한 반면 미국은 뒷짐 지고 있어 
핀테크 및 규제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발행 관련 중국의 적극적 행보에 미국은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언급을 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핀테크 및 규제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발행 관련 중국의 적극적 행보에 미국은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언급을 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핀테크 및 규제 전문가들이 암호화폐 발행 관련 중국의 적극적 행보에 미국은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11월 1일 발행된 언론매체 포춘의 보도에 의하면 디지털 화폐는 두 강대국의 대립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및 아태지역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핀테크 중심 기업 전략회사 디어크릭의 마이크 와실은 언론매체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거시적인 행보를 위해 크게 한걸음 내딛었다. 중국은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싶어 하며 이에 블록체인을 수용하고 대중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최근 많은 이들이 목도하듯이 중국은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홍콩에 소재한 스타트업 크립토비엘케이의 CEO 던칸 웡은 중국 시진핑 주석이 최근 블록체인 혁신을 수용해야 한다고 했던 발언으로 인해 중국 인민은행이 발행 계획 중인 CBDC 개발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와실이 언급한바와 같이 중국이 CBDC를 발행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되기 위한 노력은 전 세계 강대국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신호를 보내게 될 듯 보인다. 중국은 이미 폭넓은 디지털 결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면 텐센트의 위챗 페이는 수십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알리바바의 알리페이도 12억 명의 유저를 자랑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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