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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국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헷지 역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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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국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헷지 역할한다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9.25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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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 투자가 부를 보호하는 자산은 무엇일까? 
ADVFN 및 온라인 블록체인의 CEO 클렘 챔버스는 불안정한 국제 관계에서 비트코인이 투자가들의 부를 보호하는 헤지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ADVFN 및 온라인 블록체인의 CEO 클렘 챔버스는 불안정한 국제 관계에서 비트코인이 투자가들의 부를 보호하는 헤지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중 무역전쟁, 홍콩 시위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생산업체 아람코에 대한 공격 등 국제적인 현상들은 금융 및 상품 시장에 많은 압력을 주고 있다. 주식은 사상 최고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또한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내리고 화폐를 찍어내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은 가치가 지나치게 상승하고 있다.

만일 여러분이 일반 투자가들이라면 여러분의 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제한이 돼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다면 헷지로서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자산은 다른 기존 시장과 상호 연관성도 없다.

주식, 채권 그리고 다른 자상층의 가치는 GDP, 수익 그리고 금리 등에 연관이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자체적인 내부 요소로 가치가 변화한다. 새로운 금이라고도 불리는 비트코인의 가격 및 가치 추세는 어떠한 자산과도 연관이 없으며 특히 금과도 연관성이 없다.

금이 비트코인과 연관성이 있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때는 일반적이지 않은 현상이며 오히려 편차로 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그와 반대로 주식이 비트코인과 역상관 관계에 있었던 적도 있었다. 이 때도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었다.

최근에는 석유와 비트코인 간의 관계를 검토하는 연구도 있었다. 연구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유가 변동에서 투자가들을 보호하는 헷지로서 역할을 하며 다각화를 도모한다고 한다.

또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이상적인 헷지 수단이다. 특히 지정학적인 리스크에 처해있는 환경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주식 시장, 미국 달러, 금 그리고 석유 가격이 오르내릴 때 비트코인은 계속 평가절상이 됐다.

다양한 국가 내의 불안정성과 함께 많은 투자가들은 자신드르이 부를 보호하기 위해 비트코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ADVFN 및 온라인 블록체인의 CEO 클렘 챔버스는 “비트코인은 새로운 금이며 이에 자본 유출로서 사용되기도 한다. 자본 유출은 국제적 국내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자본이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이러한 목적을 위해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은 그리 많지 않다. 예를 들어 금은 구매도 보관도 이동도 어렵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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