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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과 BIS "비트코인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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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과 BIS "비트코인은 실패했다“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0.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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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과 BIS, 보고서 통해 비트코인 및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설명
G7과 BIS는 10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실패를 했으며 스테이블코인은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을 했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G7과 BIS는 10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실패를 했으며 스테이블코인은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을 했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G7과 국제결제은행(BIS)의 10월 보고서에는 비트코인과 다른 기존 암호화폐들은 결제 수단이나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실패를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보고서에는 리브라 등과 같은 널리 수용되는 자산에 연동되는 암호화폐 혹은 스테이블코인은 통화 정책과 재정 안정성 그리고 경쟁에 있어서 위협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널리 수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은 국제적으로 잠재력이 높이며 현 경제 시스템에 지대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비트코인 등과 같은 일반 암호화폐 1세대는 가격 변동성이 높은 성격과 제한된 확장성, 복잡한 유저 인터페이스 및 거버넌스와 규제 문제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암호화폐 자산은 일부 투자가들에게는 다른 자산보다 투기성이 높은 자산으로 간주되기도 했으며 결제 수단으로 인정받기 보다는 불법 활동으로 간주되기도 했다.

스테이블코인의 분류는 현재로서는 법적인 질문으로 남는다. 현재로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송금 등과 같은 현 화폐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력을 충분히 짐작할 수는 없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이 더 빠르고 더 저렴하며 더 포괄적인 결제를 제공할 지라도 중요한 리스크가 해결된 후에야 결제 수단으로서 실현이 될 것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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