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7개월 안에 7배 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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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7개월 안에 7배 뛰는 이유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0.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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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분석가 “비트코인은 희소성으로 가격 급등할 전망”
비트코인 분석가 플랜비가 비트코인은 희소성으로 7개월 안에 가격이 7배나 급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비트코인 분석가 플랜비가 비트코인은 희소성으로 7개월 안에 가격이 7배나 급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지난 세 달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경험했지만 플랜비라는 이름을 가진 분석가는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급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플랜비의 가격 모델은 비트코인의 희소성이라는 논리에 근거를 두었다. 분석가 플랜비에 의하면 2020년 5월 비트코인이 반감을 겪고 나면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1조 달러를 달성할 것이며 비트코인의 가치는 55,000달러 (6,400만 원)을 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이 비트코인 중 1,800만 토큰은 이미 채굴이 됐다. 즉 향후 채굴이 될 수 있는 비트코인의 량은 300만 BTC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희소성의 논리로서 플랜비는 채굴된 비트코인 유통량 중 14%에서 19%는 소멸됐거나 도난을 당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채굴이 된 토큰 중 15%는 소멸이 됐거나 도난을 당했으며 1,800만 토큰만 유통이 될 것이라는 뜻이다. 1조 달러를 이 숫자로 나누면 55,555달러라는 결과가 나온다고 분석가 플랜비는 설명했다.

희소성 이론이 사실이라면 7개월 안에 비트코인 가격은 7배나 뛸 것이다. 하지만 플랜비가 얘기하듯이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1조 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비트코인 분석가 플랜비는 비트코인은 희소성을 가진 첫 번째 디지털 코인이며 그러한 점에서 비트코인은 은이나 금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분석가 플랜비는 사람들이 금과 은으로부터 비트코인으로 투자 대상을 전환할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또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펴는 국가 내 시민들은 향후 비트코인을 구매할 것이라고 플랜비는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비트코인 수요는 급증할 것이며 가격도 급등할 것이라는 것이 플랜비의 설명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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