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성숙기에 있는 이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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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성숙기에 있는 이유 5가지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9.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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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인 비트코인 가격 동향보다 장기적인 안목이 중요해 
단기적인 비트코인 가격 동향보다 장기적인 안목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단기적인 비트코인 가격 동향보다 장기적인 안목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비트코인이 최근 반갑지는 않은 소식 두 가지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그 중 한 가지는 백트(Bakkt)가 출시됐으며 암호화폐 커뮤니티에게 호소력이 없었다는 점이고 다른 한 가지는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몇 달간 가격이 안정화 되는 듯 보이다가 마침내 가격 수준이 하락을 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상황이 어떻든 간에 비트코인의 기본적인 성격은 변하지 않고 발전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전문가들은 주요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성숙기에 이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한다.

1 비트코인은 버블 이상으로 성장했다

비트코인 비판가들은 비트코인이 버블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기도 한다. 비판가들은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곧 버블처럼 터져서 1634년대 있었던 튤립 파동이나 1719년에 있었던 남해 회사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블록타운 캐피탈의 부서장 제임스 토다로는 앞서 언급한 예시에서 버블은 3년 만 지속됐지만 비트코인은 지난 10년 간 꾸준히 성장을 하여 일일 거래량도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고 논박했다.

2 선물 거래량이 증가했다

비트코인이 성숙기에 도달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또 다른 징후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규제받는 선물 시장의 거래량이다. 몇 주 전 발행된 비트와이즈의 연구서에 의하면 8월 비트코인 선물의 일일 거래량은 234,385,300 달러였다고 한다. 또한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과 비교 시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의 비율은 2018년 3월 10%에서 2019년 8월 20%로 발빠른 성장을 보였다. 이는 투자자들 및 거래자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3 비트코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화폐이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매력을 느끼면서 비트코인은 시가 총액에 기초해 전 세계에서 상위 30위 화폐가 됐다.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콜롬비아의 페소 및 뉴질랜드 달러를 능가했다. 더 중요한 것은 암호화폐는 금과 비교 시 성장할 여지가 많다는 점이다. 또한 DTAP 캐피탈의 설립자 댄 타피에로에 의하면 전 세계 상위 30위 암호화폐들 중에서 비트코인의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4 암호화폐 커스터디가 기관 수준에 이르렀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암호화폐가 안전한 자산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규제 당국이 백트 등과 같은 플랫폼이 제공하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감독하면서 고객들은 해킹이나 거래소 CEO가 사망하는 등의 예측하지 못했던 사건 사고에 대해 걱정하지 않게 됐다.

5 비트코인 투자수익률은 우량 기술 회사의 사전 IPO 가치보다 더 높다

비트코인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명시하는 다른 징후는 지난 몇 년간 투자가들에게 돌아온 투자 회수였다. 비트코인은 걱정이 앞섰던 투자가들에게 많은 보상을 했다. 2012년에 비트코인을 샀던 투자가들은 7년 만에 수익이 199,527% 정도 성장을 했다. 이 수준은 페이스북, 우버, 리프트, 스냅샷, 핀터레스트 그리고 트위터 등과 같은 기술 대기업들의 사전 IPO 가치보다 높은 수준이다. 비트코인의 단기 가격 변동은 실망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상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성숙기에 접어들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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