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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FSA, 암호화폐 투자 지침서 초안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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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FSA, 암호화폐 투자 지침서 초안 발행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0.04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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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 암호화폐 자산 투자하는 금융상품 출시에 주의 기울일 것 당부
일본 FSA가 암호화폐 투자 지침서 수정 초안을 발행했다. (사진출처=크립토코인스 뉴스)
일본 FSA가 암호화폐 투자 지침서 수정 초안을 발행했다. (사진출처=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일본 금융청(FSA)이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지침서 초안을 발행했다. 지난 9월 30일 일본 금융청이 발행한 지침서 초안 도입부에는 암호화폐 자산에 대해 언급을 했으며 본문에서는 암호화폐를 암시 하는 내용만 담았다. 

일본 금융청은 감독 지침서에 대한 수정 초안 도입부에서 “가상 화폐 혹은 암호화폐 자산에 투자를 하는 금융 상품들이 미래에 많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하지만 암호화폐 자산 투자는 투기를 부추기는 것도 사실이다. 일본 금융청은 암호화폐 자산에 투자를 하는 금융 상품 출시와 판매 시 많은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라고 언급을 했다.

한편 일본 금융청이 발표한 실제 수정 초안에는 대체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분명한 설명이 없었다. 금융청은 신뢰의 기본 이외의 목적으로 자산에 투자를 할 때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으며 변동성과 유동성과 관련된 잠재적인 리스크를 평가할 때 특히 주의를 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 금융청은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수정된 지침서와 관련해 10월 말까지 대중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 지침서 수정 초안이 발행되기 전 일본 규제당국과 암호화폐 산업 내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14년에는 거래소 마운트 곡스가 2018년에는 코인체크가 문을 닫았으며 이에 당국은 일본 암호화폐 시장을 회복시키고자 노력해왔다.

2018년 초부터 일본 금융청은 암호화폐거래소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조정해왔으며 암호화폐 제공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왔다. 2019년 초에는 결제 서비스법과 금융도구 및 거래법에 수정을 시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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