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가,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하는 이유
상태바
암호화폐 전문가,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하는 이유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0.21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세계 미국 달러 보유량 부족해...비트코인에 장점으로 작용
비트코인 분석가 마진은 전 세계 국가들의 미국 달러 보유량 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에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비트코인 분석가 마진은 전 세계 국가들의 미국 달러 보유량 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에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9월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9,000달러 선을 지키지 못하면서 많은 투자가들은 암호화폐가 약세장으로 들어섰다고 언급을 했다. 지난 한달 동안 8,000달러 선을 넘나들면서 비트코인 비판가들은 약세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을 하는 근거를 마련하기만 했다.

암호화폐 거래자이자 유동화 이론가인 마진에 의하면 기술적인 면에서 비트코인은 아름답지 못하지만 거시적인 요소들을 보면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많은 장점이 있다. 분석가 마진은 전 세계에 유통되고 있는 미국 달러는 주요 암호화폐 비트코인에게 호의적인 지표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일반적인 시민들은 미중 무역전쟁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지만 배후에서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전 세계에 유통되는 미국 달러 보유량은 부족하며  현 위기를 완화시키기 위해 미국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듯하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미국 달러 유통량의 부족으로 비트코인은 부정적인 영향력을 받을 수도 있다. 만약 스마트 화폐가 미국 달러를 필요하게 되면 미국 달러를 받고 비트코인을 판매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유동성 게임 이론가 마진은 사뭇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암호화폐 분석가 마진은 미국 달러의 부족이 비트코인 강세적인 동향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인 이유를 설명했다. 

마진은 “비트코인 판매의 기본이 되는 이론은 비트코인이 금융 시스템이나 중앙은행의 정책과 완전히 연관이 없는 가치 저장의 수단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언급했다.

지난 8월 마켓 인사이더는 비트코인이 투자가들에게 매력적인 이유에 대한 기사를 발행한바 있다. 마켓 인사이더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독립된 자산이다. 즉 비트코인은 시장 금리나 지정학적 긴장과 같은 시장 요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마진은 난관이 많은 시장으로 인해 결국 비트코인의 입지는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암호화폐 거래자 마진은 “일반 시장은 대규모 자본에게는 부적절하며 리스크가 크다”라며 “일반 시장의 정치적 그리고 시스템적 리스크는 고려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국 연준은 마이너스 금리를 발표한 것이다 하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조건과 상관관계는 불안정하다”라고 언급했다.

시스템적 리스크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암호화폐 분석가 마진은 높은 부채 비율, 연준의 자본 유입, S&P의 거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한 점, 금리 인하, 유럽 국가의 경제 침체 그리고 일반적인 정책의 불확실성 등을 예로 들면서 이러한 요소들은 바로 비트코인이 강세장을 경험하는 주요 이유라고 언급했다.

도미노 현상이 없어질 때 헷지 펀드와 투자가들은 자신들의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비트코인으로 대거 몰릴 것이라는 것이 비트코인 분석가 마진의 설명이다. 금융 체제와 상관관계가 없다는 점 외에도 암호화폐는 투자가들에게 매력적인 자산이 되고 있는 다른 이유가 있다.

투자가 마진은 “또한 비트코인은 대규모 자금에 있어서 리스크가 적은데 비트코인은 초기 단계이며 젊은 자산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헷지 펀드 혹은 금융 분석가들에게 BTC의 수용이 있을 수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투자가인 마진은 “시류에 편승을 하려면 빨리 해야 한다. 뒤처지면 대가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info@blockchaintoday.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