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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말웨어로 컴퓨터 8만 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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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말웨어로 컴퓨터 8만 대 감염됐다”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1.2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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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ATP 연구팀, 암호화폐 절도 말웨어 연구 결과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ATP 연구팀이 암호화폐 절도 말웨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ATP 연구팀이 암호화폐 절도 말웨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ATP 연구 팀이 새로운 암호화폐 절도 말웨어 변수가 컴퓨터 80.000대를 감염시켰다고 소식을 전했다. 11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분석가들은 Dexphot이라는 이름의 말웨어가 2018년 10월 이후로 디바이스 80,000대를 감염시켰으며 2019년 6월 말웨어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고 언급했다.

악성 코드는 감염된 디바이스 상에서 암호화폐 채굴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불법 활동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합법 시스템 처리과정을 공격한다. 감염된 유저들이 말웨어를 제거하려 하면 모니터링 서비스와 예정된 임무가 재감염을 야기할 것이다.

보고서는 “말웨어 Dexphot은 주류 언론의 관심을 받는 공격의 형태가 아니다. 이 말웨어는 언제든지 활서오하가 가능한 무수한 말웨어의 한 종류이다. Dexphot은 컴퓨터 자원을 절도하고 수익을 내기 위해 코인 채굴을 설치하는 등 사이버 범죄 순환에 있어서 매우 흔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말웨어 Dexphot은 최근 WAV dheldh 파일에서 발견된 악성 코드와 많은 유사점이 있다. 이 형태의 말웨어는 해커들에게 희생자들의 디바이스를 통해 CPU 채굴자들을 사용하게 도모하며 처리 과정 자원을 훔치고 이에 매달 암호화폐 채굴로부터 수천 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형태의 말웨어는 유저에 대한 정보가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커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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