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백트(Bakkt)의 비트코인 선물 일일 거래량이 11월 22일 2,030만 달러 즉 2728 선물 계약으로서 사상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고 ICE가 소식을 전했다.

새로운 거래량 기록은 그 전날인 11월 21일과 비교시 66% 정도 상승한 수준이며 11월동안 가장 높은 수준이었던 11월 8일과 비교시 30% 정도 상승한 수준이다.

또한 11월 22일 공개적인 관심은 175만 달러로서 그 전날과 비교 시 29% 정도 상승한 수준이었다. 9월 처음 출시된 이후 백트의 물리적으로 결제되는 BTC 선물의 거래량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백트의 BTC 선물 거래량의 증가가 있을 시기인 지난 금요일 비트코인의 가격은 7,000달러까지 하락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공유하기

안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