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3일 동안 2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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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3일 동안 27% 급등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0.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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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대규모 금융 기관들 리플넷 사용해...리플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
리플 가격이 지난 3일 동안 27% 정도 상승했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리플 가격이 지난 3일 동안 27% 정도 상승했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리플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XRP의 가격이 3일 동안 27% 가량 상승했다. XRP 가격의 반등이 있는 동안 암호화폐 대부분은 미국 달러 대비 하락장을 경험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8,200달러에서 7,800달러로 하락했으며 이더리움 가격은 177달러에서 169달러로 하락했다.

금융 기관들이 국가 간 결제를 처리하기 위해 리플넷 상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로서 XRP의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결제 네트워크 리플의 가치는 금융 기관과 결제 처리회사가 정보를 주고받기위해 사용하고 네트워크 효과를 구축하고자 하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규모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가 리플 블록체인 솔루션에 가입함으로서 XRP의 단기 가격 동향에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6월 17일 리플이 주요 송금 서비스 제공업체 머니그램과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을 때 XRP 가격은 0.26달러에서 0.31달러로 48시간 만에 29% 가량 상승했다.

당시 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인해 머니그램은 회사의 운영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며 동시에  전세계 수백만 명의 시민들이 증진된 효율성으로부터 장점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며 “이번 협업은 국가 간 결제 서비스 시스템을 변모하는 지표가 될 것이며 장기적인 협업이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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