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BDC, 서양 은행 시스템 능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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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BDC, 서양 은행 시스템 능가할 전망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8.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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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제레미 알레르 “중국의 CBDC 개발에 미국은 뒤처지고 있어”
서클 CEO 제레미 알레르가 중국의 CBDC 개발에 미국이 뒤처지고 있다고 언급을 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서클 CEO 제레미 알레르가 중국의 CBDC 개발에 미국이 뒤처지고 있다고 언급을 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서클의 CEO 제레미 알레르(Jeremy Allaire)은 중국의 CBDC 개발과 비교해 미국이 뒤처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서양 회사들이 결제 전송 방법을 바꿀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글로벌 코인 리서치와의 인터뷰에서 알레르는 중국이 디지털 화폐를 개발하는 속도가 일반화폐인 인민폐를 개발하는 속도와 비슷하다며 향후 직접 결제를 통해 서양을 능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알레르는 서클이 USD 코인 등과 같은 스테이블코인 개발에 계속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레르는 “서클은 주요 세계의 기축 통화, 세계의 주요 무역 통화가 디지털 화폐가 될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라며 “인민폐의 디지털 화폐 버전은 인터넷 상에서 운영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상에서 운영된다. 이는 중국과 중국 회사들에게 큰 기회를 뜻하며 향후 서양 은행 시스템을 우회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8월 초 중국 인민은행은 일 년 동안 진행했던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알레르는 2018년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한바 있는 서클이 중국의 발전 사항에 대해 계속해서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 인민폐는 글로벌 금융 산업에 큰 그림을 완성한다는 것이 알레르의 설명이다. 알레르는 “인민폐의 국제화와 무역 상대방으로서 중국이 확장하려는 야망 그리고 계획 그리고 디지털 화폐는 중국이 성장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통로이다”라고 덧붙였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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