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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 활동 75%, 재생에너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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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 활동 75%, 재생에너지 사용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9.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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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해시율 상승해도 에너지 효율성 높아
비트코인 해시율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에너지 효율성은 높아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행됐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해시율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에너지 효율성은 높아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행됐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비트코인이 에너지 소비적인 면에서 점점 효율성이 더해 가고 있으며 해시율 역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데이터 수입 회사 스타티스타의 9월 6일 보도에 의하면 점점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고 있지만 채굴에 필요한 전기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스타티스타의 데이터에 의하면 7월 기준 비트코인 채굴 시 소비되는 에너지 소비는 1년에 69.79 TWH였다고 한다. 2018년 7월 이 숫자는 71.12 TWH 수준까지 달성한바 있으며 해시율은 당시 거의 60%였다.

해시율은 비트코인 트랜잭션 처리과정과 관련해 전반적인 컴퓨팅 파워를 측정한다. 지표는 8월 초당 80 퀸틸리언을 넘었으며 현재 컴퓨팅 파워는 90 퀸틸리언을 넘는다. 퀸틸리언은 100경을 뜻한다. 2018년 7월 컴퓨팅 파워 수준은 40 퀸틸리언 이었다.

6월 한 보고서에 의하면 비트코인 채굴 활동 중 75% 이상이 재생가능한 에너지에 기반한다고 한다. 하드웨어 제조업체 역시 11월 출시된 비트메인의 7nm 앤트파이너 등과 같은 에너지 수요량이 낮은 새로운 디바이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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