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렛저와 일본 KEPCO, 블록체인 에너지 시범운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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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렛저와 일본 KEPCO, 블록체인 에너지 시범운영 진행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8.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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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렛저와 KEPCO, 잉여 전력 사용위한 블록체인 시스템 운영 
호주의 파워렛저와 일본 KEPCO가 잉여 전력 사용위한 블록체인 시스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호주의 파워렛저와 일본 KEPCO가 잉여 전력 사용위한 블록체인 시스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호주 에너지 회사 파워렛저(Power Ledger)와 일본 간사이 전력(KEPCO)이 일본 오사카 내 발전차액지원제도 잉여 전력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의 합동 시범운영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발전차액지원제도란 신재생에너지원으로 공급된 전력에 대해 생산가격과 거래가격 간의 차액을 정부의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보전하는 제도를 말한다.

8월 12일 발행된 보고서를 통해 파워렛저는 오사카 시에서 발전차액지원제도 잉여 전력의 장점을 잘 드러내는 P2P 시스템의 테스트가 완료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시스템은 일본의 KEPCO가 디지털 화폐 결제 등을 포함해 잉여 전력의 P2P 거래를 자동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도모한다. 

KEPCO의 대표이사 후미아키 이쉬다(Fumiaki Ishida)는 이번 발전사항에 대해 “아직은 산업 내에서 상용화 관련 법 수정과 같은 도전과제들이 많지만 관계자들에게 잉여 에너지를 좋은 가격에 팔수 있도록 도우며 소비자들이 이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등  파워렛저의 상품은 좋은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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