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 비트코인 ETF 규정변경 결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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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EC, 비트코인 ETF 규정변경 결정 연기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8.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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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EC "비트코인 ETF 규정 변경 결정 위해 더 많은 시간 필요해"
미국 SEC가 비트코인 ETF 규정변경 결정을 공식 연기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미국 SEC가 비트코인 ETF 규정변경 결정을 공식 연기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C 제안서 세 가지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다.8월 12일 발행된 문서에 의하면 미국 SEC는 NYSE Arca와 Cboe BZX 거래소의 비트코인 ETF 관련 제안된 규정 변화의 결정을 공식 연기했다.

발표된 문서에 의하면 미국 SEC는 VanEck 상장 결정을 10월 16일까지 연기했으며 Bitwise의 NYSE Arca는 10월 13일까지 연기됐다. 또한 Wilshire Phoenix의 미국 비트코인 및 재무부 투자신탁은 9월 29일로 연기됐다.

미국 SEC는 각각의 사례에 대해 “위원회는 제안된 규정 변화에 대해 고려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관련 문제에 더 많은 기간을 허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라고 언급했다.

ETF는 자산의 비율에 비례해 제시된 자산의 바구니를 추적하는 증권의 한 형태이다. 암호화폐 자산의 대중화로 인해 많은 이들이 이미 ETF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 VanEck의 제안서는 1월 제출됐으며 Bitwise의 제안서는 2월 제출이 됐다. Wilshire Phoenix의 제안서는 2019년 연방 정부의 공보로서 7월 1일 발행됐다. 증권법으로 인해 SEC는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상정을 위한 규정 변화에 대해 숙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안된 금융 상품에 대한 겨 결정을 지연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지난 12월 SEC의 암호화폐 엄마로도 알려진 헤스터 피어스(Hester Pierce)는 투자가들에게 “비트코인 ETF 승인은 20년이 걸릴 수도 있고 내일 당장 될 수도 있다. 그러니 참고 기다리지 않는 것이 좋다.SEC는 핀허브 구축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 ETF 상품 승인을 위해서는 더 많은 기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조언을 했다. 6월 SEC 위원장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은 규제당국들이 ETF를 진행하기 전에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의 보안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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