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 블록체인 전문가 구인 중...급여 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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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 블록체인 전문가 구인 중...급여 2억 원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8.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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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 암호화폐 전문가 급여 2억 원 넘어
미국 상무부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를 구인 중이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미국 상무부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를 구인 중이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상무부가 블록체인 및 ID 관리를 전공한 컴퓨터 과학자를 구인하고 있다. 8월 9일 게재된 구인광고에 의하면 미국 상무부는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에 경험과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 렛저 그리고 암호화폐 계약 연구 경험이 1년 이상이 있는 전문가를 찾고 있다. 

미국 상무부의 구인광고에 의하면 향후 함께 일할 직원의 임무는 부서의 IT 연구실에서 잠재적으로 혁신적인 성격을 띠는 블록체인 기술 연구 및 개발을 하는 것이다. 또한 지원자는 사이버보안 역량을 갖춰야 하며 부상하고 있는 기술들의 실행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블록체인과 연관된 ID 관리가 새로운 자리에서 일할 직원의 역할이 될 것이다. 지원자들은 국내외 ID 관리 프로그램과 ID 토큰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국내외 표준체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구인 중인 자리는 1년 내의 단기직이지만 급여는 166,500 달러(2억 원) 정도이다.

4월 미국 연방 정부가 2022년까지 블록체인 지출을 1억2,350만 달러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 있다. 이는 2017년 블록체인 관련 지출인 1,070만 달러와 비교 시 1,000%가 증가한 수준이다. 6월 미국 상무부의 한 부서인 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증진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며 블록체인 정책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상무부는 2016년부터 미국 블록체인 발전에 대한 책임을 맡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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