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블록체인 보안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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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블록체인 보안 실험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7.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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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솔루션 구축
미국 국방부가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미국 국방부가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국방부가 디지털 근대화 전략의 일환으로서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하고자 노력 중이다. 미국 국방부는 국방부 7월 12일 디지털 근대화 전략(DoD Digital Modernization Strategy: DoD Information Resource Management Strategic Plan FY19-23)이라는 제목으로 블록체인 기술 4개년 로드맵을 발행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국방부의 연구기관 DARPA는 현재 사이버 보안에 중점을 둔 실험 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두 건에 매진하고 있다.

우선 DARPA는 새롭고 증진된 소통 및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실험하고 있다. 이 플랫폼의 의도에는 단위와 본부 간의 소통과 정보부 및 국방부 간의 소통 등이 포함돼 있다. 두 번째로 DARPA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킹이 불가능한 암호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DARPA의 블록체인 워크숍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와 같이 DARPA는 이틀간 열리는 블록체인 워크숍 개최 개획을 2월 밝힌바 있다. DARPA는 특히 허가가 필요없는 컨센서스 프로로콜을 검토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미국 국방부의 DARPA는 블록체인이 데이터 저장을 위한 가치있는 사용 사례가 많다고 언급했다. 

DARPA는 보고서를 통해 “분산된 컨센서스 프로토콜을 위한 기술들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내에서 역할에 의해 혁신화 되고 있다. 이 기술들은 보안 및 주요 데이터 저장 회복력 그리고 컴퓨테이션 임무 등을 위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고 언급했다. 2018년 12월 미국 국방부는 블록체인이 재난상황에서 긴급 대응을 도모하는 방법을 공식 검토한바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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