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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기업, 재생에너지 위해 블록체인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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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기업, 재생에너지 위해 블록체인 시범운영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2.10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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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력공사 KEPCO, 호주 스타트업과 협업 통해 블록체인 기반 환경 플랫폼 확장
일본 전력공사 KEPCO가 호주 스타트업 파워레저와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환경 플랫폼 운영을 확장할 예정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일본 전력공사 KEPCO가 호주 스타트업 파워레저와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환경 플랫폼 운영을 확장할 예정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일본에서 두 번째로 최대 규모의 전력 공사가 재생가능한 에너지 신용거래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시범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12월 9일 일본 전력공사(KEPCO)는 호주 기술 회사 파워레저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재생가능한 에너지 거래 플랫폼의 시범운영을 확장할 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 일본은 전세계 상위 5위 전력 소비 대국으로 부상했지만 재생가능한 에너지는 17.5% 밖에 생산하지 못했다. 2019년 5월 일본 경제무역산업부 장관은 비화석연료 가치 인증서(NFVs)의 판매를 계속하기로 결정을 했다. 일본 정부의 NFV로 인해 에너지 소매업자들은 에너지의 일부가 재생가능한 에너지 원천에서 생산됐다는 증명서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NFV는 전력 발전소 중 환경가치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하는 곳을 평가하는데 사용이 될수 있으며 이로 인해 녹색 산업에 대한 투자가 장려되며 NFC는 재생가능 에너지 인증서(RECs)의 형태와 비슷하게 거래가 될 것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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