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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역사상 가장 큰 달러 규모' 비트코인 거래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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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역사상 가장 큰 달러 규모' 비트코인 거래 성사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0.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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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1만3000달러에 육박하는 가운데, 한 개의 암호화폐 지갑이 10억 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움직였다.

온체인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지갑 보유자는 발행 당시 불과 0.00027847 비트코인(3.58달러)의 수수료로 약 11억5000만 달러(약 1조 2949억)인 88,857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움직였다. 이 동전들은 10월 26일 654,364블록에서 확인되었다.

분석 플랫폼 크리스털블록체인(CrystalBlockchain)의 데이터를 보면 사용자가 자포(Xapo) 비트코인 월렛이라는 주소에서 코인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2019년 자포의 기관 사업을 인수했기 때문에 비트코인 11억 달러는 미국계 거래소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 거래는 지난 4월 비트파이넥스(Bitfinex) 거래소가 종전 기록을 세우는 등 어떤 암호화폐보다도 가치가 큰 움직임이다. 당시 11억 달러였던 161,500 비트코인을 불과 0.68달러의 수수료로 이체했다.

이 거래들 중 어느 것도 실제로 지금까지 이동된 비트코인 중 가장 많은 양은 아니었다.

그 영광은 2011년 11월 16일 마운트곡스(Mt. Gox) 거래소에서 이루어진 55만 건의 비트코인 거래에 주어진다. 당시 132만 달러 규모였던 비트코인은 현재 70억 달러 이상으로 거래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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