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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vs 바이든'… 美대선 각 주 결과, 블록체인 활용해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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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vs 바이든'… 美대선 각 주 결과, 블록체인 활용해 보호한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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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이더리움·이오스 블록체인에 결과 게재
"각 주에서 전달되는 결과 조작 방지·영구적 기록"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대선 개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의 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AP통신은 3일(현지 시각)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물을 이더리움과 이오스 블록체인(Ethereum and EOS blockchains)에 게재하고 있다.

AP 선거 API에 액세스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개발자 웹 페이지에 따르면, 결과는 에브리피디아(Everipedia)의 오라클(OraQle) 소프트웨어에 의해 블록체인에 변경되지 않고 기록된다. 결과는 자연스럽게 AP 웹사이트에도 게재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에버피디아를 이용하면 각 주에서 걸려오는 연락에 대해 해킹할 수 없고 영구적인 기록을 얻을 수 있다.

AP통신도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주소를 공개해 독자들이 에테르스캔(Etherscan) 등 블록 탐색기를 이용해 결과가 들어오는대로 알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모든 통화 상태의 결과를 종합하여, 결과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Bloks.io에서 AP의 EOS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2020년 미국 선거는 수십 년 만에 가장 논란이 되는 선거 중 하나로, 주요 격전지 주에서 결과가 전산망으로 전해진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우편으로든, 직접 가서 넣든 거의 1억 표가 일찌감치 투표에 부쳐진 것은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감스러운 일이다.

누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지, 암호화폐 세계는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열성적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최종 평결이 내려지기까지 며칠 혹은 심지어 몇 주가 걸릴 수도 있다.

트럼프는 이미 우편 투표를 통해 유권자 사기에 대해 논란이 많은 주장을 하고 있다. 앞서 오전에는 개표를 중단하기 위해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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