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몇 개월째 부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비트코인은 3월부터 2만 5,000달러와 3만 2,000달러 사이 구간을 벗어나지 않고 횡보하고 있다.
다른 주요 가상화폐도 비슷한 곡선을 따르고 있을 때 런치패드 XYZ의 텔레그램 시그널 그룹은 적중률 높은 트레이딩 콜로 커뮤니티를 시장 폭락으로부터 보호하고 높은 수익 잠재성을 가진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런치패드 XYZ 텔레그램 그룹, 이더리움 폭락 임박 경고
런치패드 XYZ 플랫폼은 신규 코인의 유망한 트레이딩 콜을 제시하는 것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때로는 자체 애널리틱스 도구를 활용해 임박한 시장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다.
최근 런치패드 XYZ 텔레그램 커뮤니티는 이더리움 가격이 곧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런치패드 XYZ 플랫폼은 여러 최첨단 도구를 사용해 시장의 미래 움직임을 예측하고 이후 텔레그램 회원에게 알려 그들의 수익성을 높인다.
LPX 텔레그램 시그널 그룹의 최신 이더리움 시그널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을 매도하거나 매도 포지션을 잡아 자산을 보호하거나 잠재적 수익을 추구할 수도 있다.
현재 런치패드 XYZ는 네이티브 토큰 LPX의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여타 시그널 그룹이 월 50 달러의 사용료를 부과하는 반면, 런치패드 XYZ는 사전 판매에서 50 달러 이상의 $LPX를 구매하면 무료 NFT와 시그널 그룹 평생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LPX 토큰은 런치패드 XYZ 생태계를 구동하기 때문에 더욱 큰 상승 잠재력을 가졌다. 사용자가 런치패드 XYZ에서 AI 트레이딩 비서, 트레이딩 터미널,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러닝 플랫폼 등의 기능을 사용하려면 LPX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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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런치패드 XYZ 외에 비트코인 마인트릭스도 유망한 신규 가상화폐 프로젝트로 높은 성장 여력을 가졌다.
◆비트코인 마인트릭스, 사용자가 이더리움 위에서 스테이킹해 쉽게 비트코인 채굴할 수 있도록 지원
비트코인 마인트릭스(Bitcoin Minetrix, $BTCMTX)는 가장 유망한 신규 코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떠올랐다.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된 비트코인 마인트릭스는 이미 유명한 애널리스트와 코인 투자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BTCMTX는 비트코인 클라우드 채굴 산업을 혁신한다. $BTCMTX 토큰을 이더리움 기반 프로토콜에서 스테이킹하면 클라우드 채굴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크레딧을 소각하면 비트코인 채굴 파워를 받을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비트코인 보상이 수중에 들어오게 된다.
게다가 사전 판매 투자자는 프리세일 단계에서부터 “구매하고 스테이킹”하기 버튼을 통해 바로 $BTCMTX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채굴하려면 $BTCMTX가 필요하기 때문에 토큰의 수요가 높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다시 가격 상승 잠재력이 된다. 게다가 대부분의 토큰이 플랫폼의 스마트 계약에 예치되기 때문에 공급량을 조절하는 토크노믹스의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비트코인 마인트릭스의 독창적 사용 사례는 누구나 쉽게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탈중앙화된 $BTCMTX 토큰의 도입 덕분에 전체 프로젝트의 투명성과 보안도 강화되어 클라우드 채굴 산업에 만연한 스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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