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23 17:57 (금)
코인베이스, '시스코 전 임원' 이사회 정회원으로 임명
상태바
코인베이스, '시스코 전 임원' 이사회 정회원으로 임명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2.17 10: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켈리 크레이머(Kelly Kramer·왼쪽)와 마크 안드레센(Marc Andreessen)

[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16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Coinbase)는 벤처캐피탈리스트 마크 안드레센(Marc Andreessen)과 시스코(Cisco)의 베테랑 켈리 크레이머(Kelly Kramer)가 코인베이스 이사회 정회원으로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이사회 감독관으로 활동했던 안드레센은 이제 코인베이스의 정식 이사로서 운영에 대해 발언권을 갖게 된다. 이사회 감사 및 규정 준수 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인 크레이머도 마찬가지이다. 그녀는 이전의 감사 책임자인 크리스 도즈(Chris Dodds)를 대신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 인물들과 더불어 새로운 인물들을 통해 코인베이스의 이사회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센의 VC 회사인 안드레센호로위츠(AndreessenHorowitz)는 2013년 처음 코인베이스에 투자했다. 코인베이스의 두 번째 여성이사인 크레이머는 지난 6년 동안 시스코의 금융 부문을 운영해왔다. 그녀는 또한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의 이사회에도 속해있다.

코인베이스의 이사회 구성은 회사가 공모를 검토하기로 할 경우 더욱 중요해질 수 있다. 기술주 중심의 증권거래소 나스닥은 상장회사들에게 이사회의 다양성을 증가시키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직원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전체 직군에 걸쳐 새로운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고 경영진들의 채용도 진행 중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