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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젠·블루리버뱅크, 바누아투 공화국에 디지털화폐(CBDC)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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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젠·블루리버뱅크, 바누아투 공화국에 디지털화폐(CBDC) 발행한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0.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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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디지털자산은행 설립' 추진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블록체인에 특화된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블록체인 플랫폼 (주)데이터젠(대표이사 임선묵)이 블루리버뱅크(대표 장명숙)와 함께 바누아투공화국 디지털 자산은행 설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데이터젠은 블루리버뱅크, 바누아투공화국 정부와 함께 CBDC 발행을 포함한 세계 최초의 디지털자산은행을 설립하는 ‘K-PA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PAP프로젝트추진단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Custody) 플랫폼 구축 및 글로벌 금융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자산 서비스와 탈중앙화(Defi) 금융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젠은 2018년 5월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메인넷을 개발했다. 또 ‘젠서비스’와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젠페이’를 상용화시켰으며, 다수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갖고 있다.

임선묵 데이터젠 대표는 “보유 중인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K-PAP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며 전 세계 CBDC 확산의 흐름에 선도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피탈과 자기자산관리 및 실물자산보관관리 전문회사인 블루리버뱅크 장명숙 대표는 “현재 전 세계 66개국 중앙은행 가운데 80% 이상이 CBDC 연구에 돌입하는 등 확산 열풍이 불고 있다”며 “블록체인 선도 기업인 데이터젠과 함께 이번 K-PAP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한국의 디지털자산시장의 안정된 거래질서 확립에 선도적으로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K-PAP 프로젝트의 주체로 참여하는 바누아투공화국(1980년 수교)은 남태평양의 대표적인 파라다이스(세계 행복지수 1위, 세계 희망여행지수 1위) 국가로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의 디지털자산기업들의 본사가 집중돼 있다.

이를 바탕으로 CBDC 발행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자산경제 중심 국가로 도약할지에 대해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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