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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앙은행 총재들 "코로나 여파로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관심'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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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앙은행 총재들 "코로나 여파로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관심' 고조됐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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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중앙은행 그룹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이 국가 디지털 통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원동력이 됐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러시아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 중앙은행 총재 26명이 러시아에서 만나 펜더믹과 금융 파장에 대해 논의했다. 중앙아시아, 흑해 지역, 발칸 반도의 기관장들을 포함한 '중앙은행 총재 클럽'은 코로나 팬더믹이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결제 기술에 성장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코로나 팬더믹 상황은 금융 규제 당국이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에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된 것이다.

그러나 이 단체는 “중앙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통화를 설립하기 전에 통화정책과 금융안정에 미칠 영향을 평가해야 하며, 그 이후에는 사이버 리스크를 회피하고 완화하기 위한 절차를 개발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회의 의장을 겸한 엘비라 나불리나(Elvira Nabiullina) 러시아은행 총재는 "최근 중앙은행의 새로운 디지털 루블 프로젝트가 희망적이라며 내년 말 시범 계획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또 "팬더믹이 초래한 경제위기는 더 높은 부채 부담과 금융 취약성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포럼(WEF), 국제결제은행(BOIS) 대표들도 참석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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