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4%, 1년 동안 호들러들 월렛 밖으로 이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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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4%, 1년 동안 호들러들 월렛 밖으로 이동 없어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2.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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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들, 수익성에 상관없이 비트코인 소비보다 저축 선호해
암호화폐 분석가 리듬에 의하면 비트코인 총공급량 중 64%는 1년 동안 호들러들의 월렛 밖으로 이동이 없었다고 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암호화폐 분석가 리듬에 의하면 비트코인 총공급량 중 64%는 1년 동안 호들러들의 월렛 밖으로 이동이 없었다고 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유통 중인 비트코인(BTC)의 60% 이상이 1년 동안 호들러들의 월렛 밖으로 이동이 없었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리듬(Rhythm)이 12월 2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채굴 된 1,808만 비트코인 중 1,158만 비트코인 즉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 중 64%가 2018년 이후로 같은 월렛 내에 있었던 것이다. BTC/USD가 지난 12월 3,100달러에서 2019년 13,800달러까지 상승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64%라는 숫자는 매우 충격적이기도 하다. 결국 암호화폐 시장은 최고 가격에서 52% 정도 하락해 11월 25일 6,500달러까지 내려갔다. 

리듬의 데이터에 의하면 총 비트코인 공급량 중 잠을 자고 있는 비트코인은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상승했다. 또한 이러한 경향은 강세장이었을 때나 약세장이었을 때나 변함이 없었는데 이는 투자가들이 수익성에 상관없이 소비보다는 저축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리듬은 설명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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