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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바꿀만한 비트코인 행진 이제 막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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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바꿀만한 비트코인 행진 이제 막 시작했다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2.19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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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설립자 “비트코인 1억2천만 원까지 오른다”
실크로드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는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1억2천만 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실크로드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는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1억2천만 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실크로드의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가 2020년도에 비트코인 가격이 1억2천만 원 (100,0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엘리엇 웨이브 이론을 들어 설명을 했다. 최근 몇 달 동안 암호화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 수요일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해서 7,000달러 이하에서 거래가 됐다.

비트코인이 최근 6개월 동안 계속해서 약세장을 경험하면서 디지털 화폐의 미래에 대한 말들이 많아졌다.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실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비트코인의 궤도는 암호화폐 비판론자들이 주장하는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걸음 멀리서 보면 비트코인은 지난 10년 동안 실적이 가장 좋았던 자산이라고 BOA 증권은 설명하고 있다. 실크로드의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비트코인의 행진은 이제 시작이 됐다고 주장을 하면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엘리엇 웨이브 이론을 들어 설명을 했다.

울브리히트 “비트코인 1억2천만 원까지 오른다”

울브리히트는 비트코인이 주요한 행보를 보이는 시점에 있는 이유를 12월 초 언론매체를 통해 설명을 한바 있다. 울브리히트는 엘리엇 웨이브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은 첫 번째 상승 방향 순환 중에서 다섯 번째이면서 마지막 파동에 위치해 있다고 설명했다. 파동 4는 2015년 비트코인이 175달러였을 때 마무리가 됐다. 지난 3년간 비트코인은 기하급수적인 가격 상승을 보였으며 2017년 12월에는 20,000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파동 5는 많은 방법으로 해석이 가능한데 각각 결과는 다르다. 그 중 해석 하나는 다음과 같다.

기존 엘리엇 웨이브 이론에서 파동 5의 가격 회복과 거래량은 그전 파동보다 훨씬 낮다. 울브리히트는 가능성을 몇 번 분석한 이후 다음에 올 주요 순환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100,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그 시기는 2020년이라고 주장했다. 울브리히트는 현재 전 세계 최대 다크웹 시장인 실크로드를 설립한 혐의로 가석방 없이 실형을 지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울브리히트의 분석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등락을 반복했던 최근에 매우 긍정적인 희망을 준다.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적은 거래량과 기관투자가들의 관심 부족으로 최근 6개월 동안 보였던 가격 중 가장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6월 말 14,000달러를 기록한 이후 그 가치는 현재 52% 가까이 하락했다. 알트코인 시장도 상황은 비슷하다. 전체적으로 암호화폐 가치는 6월 사상 최고 수준과 비교 시 1,800억 달러 가까이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7,000달러 이하로 거래가 되고 있다. 다음으로 예상되는 비트코인 가격 지지선은 6,000달러에서 6,500달러 사이이다. 암호화폐 분석가들 사이에서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실질적인 가격 하한선인지 혹은 작년처럼 비트코인 매도 사태가 또 발생할지 등과 같은 의견들이 분분하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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