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령 버진 제도, 미국 달러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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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버진 제도, 미국 달러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 개발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2.0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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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I, 스타트업과 협업 통해 암호화폐 개발 중
영국령 버진 제도가 미국 달러에 1: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개발 중에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영국령 버진 제도가 미국 달러에 1: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개발 중에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라이프랩스가 영국령 버진 제도(BVI)와 협업을 통해 BVI LIFE라는 이름의 디지털 화폐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12월 3일 소식을 전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라이프랩스는 지역 핀테크 부문 성장을 위한 폭넓은 계획의 일환으로서 암호화폐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BVI 디지털 이코노미 심포지엄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소식을 전했다. 

해당 암호화폐는 미국 달러에 1: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 될 것이며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으로 거래 수수료가 절약되고 거래 속도를 증진하며 여행객 등과 같은 외국인들의 접근성이 허용될 전망이라고 라이프랩스는 전했다.

또한 라이프랩스는 국가 비상 사태에 도움을 제공하는 자금인 래피드 캐시 리스폰스를 개발 중에 있다. 지역 정부는 이미 지난 4월 관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BVI의 총리 앤드류 파히(Andrew Fahie)는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과 BVI에 선사하는 블록체인의 장점은 매우 의미가 깊다. BVI는 이러한 혁신을 매우 깊이 환영하는 바이다”라고 언급을 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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