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코로나 경제쇼크 완화위해 “디지털 달러”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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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코로나 경제쇼크 완화위해 “디지털 달러”법안 추진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3.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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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FTC의 전 의장 “디지털 달러 발행 않으면 미국 패권 유지 힘들 것이다”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팬데믹으로부터 자국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미국 의회가 디지털 달러 발행을 제안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팬데믹으로부터 자국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미국 의회가 디지털 달러 발행을 제안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팬데믹으로부터 자국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미국 의회가 디지털 달러 발행을 제안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가상화된 달러의 발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로 자택 내 자가 격리 지시를 지키고 있는 개인들과 각 가정의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나라들도 비슷하겠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미국은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전문가들은 심각한 경제 공황이 올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근로자들과 가족에 대한 책임 법”과 “미국 소비자, 정부, 기업, 취약계층에 대한 재정적 보호와 지원법”이라는 이름으로 지난주 의회에 제안이 된 법안 초안에서 미국 연준은 요건에 해당되는 개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송금하기 위해 디지털 달러와 디지털 월렛 제도를 도입할 수도 있다. 재난지원금으로 성인들의 경우 2,000달러 그리고 미성년자들은 1,000달러를 받게 된다.  

미국 연준은 디지털 월렛 관리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두 법안의 초안에는 탈중앙화된 레저나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은 없다. 하지만 디지털화된 달러는 미국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미국의 많은 주요 인사들이 언급했다. 

CFTC의 전 의장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와 연준 이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바 있는 경제학자 주디 셸튼(Judy Shelton)은 모두 미국이 디지털 달러를 발행사지 않을 경우 달러는 헤게모니를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을 했다.

한편 미국의 다우 지수는 600포인트 하락을 하는 등 월요일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장을 마감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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