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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조 달러 규모 인프라 예산 의회 통과...BTC에 주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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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조 달러 규모 인프라 예산 의회 통과...BTC에 주는 영향은?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4.02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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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랩스 CEO “미국 경기부양책은 시장에 점진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인터랩스의 CEO이자 가상화폐 플랫폼 코인커브의 설립자 웨인 첸(Wayne Chen)은 미국 경기 회복 정책에 따른 비트코인의 전망에 대해 설명을 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인터랩스의 CEO이자 가상화폐 플랫폼 코인커브의 설립자 웨인 첸(Wayne Chen)은 미국 경기 회복 정책에 따른 비트코인의 전망에 대해 설명을 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3월 26일 미국 의회에서 2조 달러(2천448조 원) 규모의 경기 부양 예산 법안이 통과가 됐다. 그렇다고 비트코인(BTC) 시장이 갑자기 급격히 상승세를 보이지는 않을 듯하다. 하지만 2020년도를 기점으로 시장은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많은 진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랩스의 CEO이자 가상화폐 플랫폼 코인커브의 설립자 웨인 첸(Wayne Chen)은 미국 경기 회복 정책에 따른 비트코인의 전망에 대해 설명을 했다.

전 세계적으로 우려를 낳고 있는 팬데믹 위기 속에서 많은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2021년이 되기 전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 가격을 달성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투자가들이 기존 자산에서 자금을 빼고 있으며 또한 온라인 검색엔진에서 암호화폐 검색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암호화폐 초보 투자가들 및 베테랑 투자가들이 정부에서 보조받은 1,200달러를 비트코인을 구매하는데 쓴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코임커브의 첸은 “내 견해로는 미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있은 후에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암호화폐를 보유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라며 “또한 미국 시민들이 정부로부터 수천 달러를 보조 받았다고 해서 시장에서 암호화폐의 구매량이 급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첸은 미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전반적으로 경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하면서도 정부 정책이 비트코인 시장에 주는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첸은 “미국의 경기 부양책은 암호화폐 시장에 매우 천천히 그리고 점진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사람들이 받는 돈은 매우 큰 돈이 아니며 사람들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저금을 선택할 것이다. 미국 정부가 2조 달러 규모의 자금을 풀더라도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가격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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