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쿠텐, 암호화폐 거래소 공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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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쿠텐, 암호화폐 거래소 공식 개소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8.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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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호화폐 시장, 눈부신 성장 보여
라쿠텐 월렛이 Everybodys Bitcoin을 인수한 지 1년이 지나 공식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라쿠텐 월렛이 Everybodys Bitcoin을 인수한 지 1년이 지나 공식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라쿠텐 월렛(Rakuten Wallet)이 Everybody's Bitcoin을 인수한 지 1년이 지나 거래를 시작했다. 일본의 전자상거래 대기업 라쿠텐의 계열사 라쿠텐 월렛은 8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그리고 비트코인캐시(BCH) 등과 같은 세 암호화폐의 현물거래가 가능해 졌다고 전했다. 향후 개발자들은 iOS 및 안드로이드 앱을 위해 거래를 도모할 계획이다.

라쿠텐 뱅크에 은행 계좌가 이미 있는 고객들은 온라인 앱 형식 상에서 요구되는 정보를 기입함으로서 간단하고 손쉽게 라쿠텐 월렛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고 라쿠텐 월렛은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을 했다. 라쿠텐은 2018년 8월 240만 달러의 자금으로 거래소 Everybody's Bitcoin을 인수했다. 라쿠텐 월렛의 임원들은 2019년 4월 거래소의 개소를 예측했지만 지연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발빠르게 성장하는 일본 암호화폐 생태계

일본 시장은 많은 경쟁 업체와 함께 일본 암호화폐 생태계 속에서 급속도로 확장을 해왔따. 지난 7월 일본 도쿄는 SWIFT와 기능이 유사한 암호화폐 기반 글로벌 결제 지불 네트워크의 형성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G7의 승인을 받기도 했다. 또 다른 일본 거래소 코인체크를 인수한 온라인 중개인 모넥스 그룹(Monex Group)은 최근 페이스북 리브라 디지털 화폐 네트워크에 합류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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