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 몰타에 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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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 몰타에 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7.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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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니악 “블록체인 기술은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킬 전망”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이 몰타 섬에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공동 설립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이 몰타 섬에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공동 설립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애플의 공동 설립자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몰타에 소재해 에너지 효율성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업에 영입이 됐다. 목요일 몰타 내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워즈니악은 투자가들이 에너지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지지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EFFORCE 프로젝트에 투자를 했으며 공동 설립자가 됐다고 언급했다.

몰타 인디펜던트에 의하면 워즈니악은 회사 설립을 통해 에너지에 사용되는 비용을 절약하고 환경보호를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워즈니악은 블록체인 기술이 에너지 사용을 증진하고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워즈니악은 몰타 정부가 블록체인에 대해 가지는 열정은 회사를 몰타 내에 설립하기로 결정한 주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스타트업의 또 다른 공동 설립자 자코보 비세티(Jacobo Visetti)는 몰타가 새로운 기술에 대해 전 세계에서 가장 개방된 국가라고 설명했다. 지중해 섬에 소재한 국가 몰타는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매우 적극적인 나라이다. 1년 전 몰타 정부는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법안들을 다수 통과했다.

바이낸스 및 OKCoin 등과 같은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몰타 내에서 지사를 개소하기도 했다. 몰타 정부는 행정 분야 내에서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위해 노력 중이며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키고 학위 및 인증서 저장과 임대 계약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고자 노력 중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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