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74%, 재생 에너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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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 74%, 재생 에너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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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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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에너지 사용하는 채굴 회사 증가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암호화폐 투자 상품 및 연구 회사 코인셰어스(CoinShares)가 비트코인(BTC) 채굴 전력 중 74.1%가 재생 에너지를 사용했다고 채굴 보고서를 통해 6월 5일 보도를 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현 가격에서 일반적인 채굴자들은 매우 높은 수익을 내고 있으며 높은 비용의 생산자들은 현재 매우 긍정적인 ROI를 달성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보고서에 의하면 비트코인 채굴 운영은 재생 에너지 공급이 충분한 지역에 집중이 돼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재생 에너지 사용은 2018년 11월 보고서에서 발표한 77.8%에서 감소한 상태이며 이는 가시성 증가와 산업 내 이동을 반영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비트코인 채굴과 재생 에너지의 관계는 비트코인 채굴이 다른 대규모 에너지와 비교 시 재생 에너지에 중점을 두게 도모하고 있으며 2018년 11월 이후로 총 네트워크 해시율은 40 퀸틸리언 EH/s에서 50EH/s로 증가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즉 네트워크 유지를 위해 사용된 컴퓨팅 파워는 10년 전 평균 수치와 비교 시 현재 낮은 편이라는 뜻이다. 보고서는 또한 2018년 말 등록된 해시율의 일시적 감소는 네트워크의 컴퓨팅 파워의 주요 감소가 있었던 시기였다고 전했다. 코인셰어스는 최근 비트코인 해시율의 증가는 오래된 채굴 하드웨어 및 더 효율적인 ASICs 때문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5월 보도한바와 같이 캐나다 비트코인 채굴 회사 Hut 8는 2018년 5,000만 달러의 수입이 있었지만 1억4,000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한다. 또한 3월 암호화폐 채굴 회사 비트메인은 낮은 비용의 수자원 전력을 이용하기 위해 중국에 채굴 기기 200,000 단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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