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제미니, 증권 중개인 라이센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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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제미니, 증권 중개인 라이센스 신청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7.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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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제미니, 암호화폐 증권 거래 위해 FINRA에 증권 중개인 라이센스 신청
거래소 제미니가 암호화폐 증권 거래를 위해 FINRA에 증권 중개인 라이센스를 신청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거래소 제미니가 암호화폐 증권 거래를 위해 FINRA에 증권 중개인 라이센스를 신청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윙클보스 형제가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FINRA에 증권 중개인 라이센스를 신청했다고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제미니의 행보는 고객들이 디지털 증권을 합법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승인된 대안 거래 시스템(Alternative Trading System)이 되기 위한 첫 걸음인 것으로 보인다.

제미니는 토큰화된 증권 플랫폼 Harbor와 협업을 시작한바 있다. Harbor는 기관투자가들에게 제미니의 GUSD 스테이블코인으로 증권을 구매하도록 도모하며 또한 GUSD를 통해 달러로 표시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모한다. 거래소 제미니 역시 고유의 플랫폼 상에서 이같은 증권 거래를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월 Harbor의 CEO 조슈아 스타인(Joshua Stein)은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중개인, 패밀리 오피스 그리고 투자 은행들은 토큰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플랫폼은 분할된 부동산 및 스타트업 지분의 잠재성에 중점을 두어왔다.

Harbor의 마케팅 총괄 케빈 영(Kevin Young)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제미니 팀은 협업을 하기에 매우 협조적인 팀들이며 하버는 적극적인 규제 접근법을 취하고 기관 행위자들을 다루는데 준비가 돼있다”라고 언급했다. 제미니의 운영을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Harbor 등과 같은 외부 플랫폼으로부터 증권을 허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필요한 관련 승인을 받기 위해서 시간이 걸릴 듯하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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