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제미니, 코인베이스 전 엔지니어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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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제미니, 코인베이스 전 엔지니어 고용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6.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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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시카고 지사에서 코인베이스 전 엔지니어 5명 고용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윙클보스 형제가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미국 시카고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6월 27일 공식 발표를 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가 있는 거래소 제미니는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있는 기존 사무실 외에 새로운 시카고 사무실을 추가한다고 제미니 공동 설립자 타일러 윙클보스가 목요일 미디엄 포스트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공식 발표에 의하면 제미니의 시카고 사무실은 엔지니어들을 위한 허브로서 역할을 할 것이며 암호화폐의 거래 및 저장을 위한 안전하고 믿을 만한 기관 수준의 기반시설을 제공한다는 제미니의 목표를 반영한다. 포스트를 통해 타일러는 상품 시장의 근원지로서 시카고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위해 하는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계획의 일환으로서 거래소 제미니는 미국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월렛 서비스 코인베이스 출시 전 엔지니어들을 고용했다고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코인베이스의 전 엔지니어들은 코인베이스 시카고 지사가 2019년 4월 문을 닫았을 때 일자리를 떠나야 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지사에서 기계 엔진 개발에 힘써야 했다.

타일러 윙클보스는 시카고의 새로운 팀들이 엔진과 시장 매칭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으며 제미니의 코어 플랫폼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플랫폼의 기존 서비스를 최적화 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계획이 있기 전 비트코인이 13,700 달러로서 17개월 만에 사상최고 가격을 기록하면서 윙클보스 형제의 자산은 두 배 이상 증가해 14억5천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한편 코인베이스가 최근 서비스 일시 중지를 겪으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몇 분 만에 1,400 달러 가까이 하락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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