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19 17:44 (화)
제미니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50만달러 갈 것… 현금은 쓰레기"
상태바
제미니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50만달러 갈 것… 현금은 쓰레기"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2.01 17: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

[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 공동창업자인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CNBC에 "현금은 쓰레기"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ARK 투자운용이 발표한 최근 전망을 근거로, 향후 비트코인이 50만 달러 이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를 위해 달러와 다른 금융통화들을 투매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며 "이러한 데이터 포인트를 보고 비트 코인이 놀라운 가치 저장소가 아니라고 말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공동창업자인 쌍둥이 동생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도 비트코인(BTC)이 가치가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금보다 낫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를 운영하는 이 쌍둥이는 비트코인이 결국 5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믿고 있는데 이는 ARK 투자운용(ARK Investment Management)의 캐서린 우드(Catherine Wood)의 최근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

암호화폐 마니아들은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으로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이전 시장 사이클과 다른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의 성숙 도약은 디지털 화폐가 금융시스템에서 영구적인 위치를 개척하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타일러 윙클보스가 언급했듯이 비트코인의 채택 곡선은 미국 달러와 같은 국가 통화의 역사적 가치 하락이 우려되는 가운데 가속화되고 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금값 인상을 요구한 6월 전망치의 핵심에는 이러한 하락 공포가 있었다.

비트코인과 달리 최근 몇 달간 금값은 약세를 보이며 현물 가격은 8월 사상 최고가를 14% 밑돌았다. 최근 몇 주간 강세 시장이 크게 유출된 반면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훨씬 더 큰 포지션을 축적했다.

리얼비전그룹(Real Vision Group)의 라울 폴(Raoul Paul)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을 위해 금 포트폴리오 전체를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관련기사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