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또 다시 반등되기 위한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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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또 다시 반등되기 위한 요소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4.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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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은퇴자 중 56%, 비트코인 인지해
미국 내 은퇴자 중 56%가 비트코인을 알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금 투자 조사 회사의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미국 대부분의 은퇴자들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알고는 있지만 자산층에 투자를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56%가 비트코인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투자에는 관심이 없으며 32.9%가 자산층의 존재를 인지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미국 정부가 제공한 공식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 내 은퇴자들은 4,780만 명에 이르며 귀금속 등을 포함해 다양한 자산층을 위한 큰 시장을 형성한다.

할머니가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는 이유
조사 회사에 의하면 은퇴자들은 투자를 하기 위한 가시적인 자산층을 끊임없이 찾고 있으며 미국 국세청(IRS)의 암호화폐 인지 지표 IRA는 은퇴 계좌 보유자들이 보유한 자산층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설명하고 있다.

조사 회사의 연구원은 “은퇴자들은 항상 시장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고자 대안 자산을 찾고 있다. 암호화폐 IRA를 제시하고 있는 미국 국세청은 은퇴자들이 은퇴 계좌 내에 암호화폐를 포함해 많은 자산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언급했다.

은퇴자들이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으로서 금 등과 같은 자산의 가시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할 지라도 기술 장벽으로 인해 이들에게는 비트코인 투자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종종 투자가들은 암호화폐 자산을 코인베이스, 제미니 그리고 크라켄 등과 같은 규제받는 거래소를 통해 구매를 한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하지만 암호화폐 산업 내 엄격한 규제로 인해 투자가들은 KYC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길고 어려운 과정이 지나면 투자가들은 은행 계좌에서 거래소로 자금을 옮겨야 하는데 이 과정도 대부분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과정이 피델리티나 블랙록 등을 통해 전화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것처럼 간단해 질 때까지는 전체 과정은 은퇴자들이나 연륜이 있는 투자가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비트코인, 주식처럼 간단해 져야 해
2018년 말 경제 잡지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NYSE 회장 제프 스프레처(Jeff Sprecher)는 비트코인이 좋은 시장 구조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언급했다. 스프레처는 “비트코인 하나만 보더라도 다양한 시장은 다양한 가격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스프레처는 자산 관리자와 금융 기관은 젊은 층을 겨냥하기 위해 비트코인 등과 같은 밀레니얼 세대가 신뢰하는 화폐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프레처가 제안한 것처럼 피델리티, ICE의 Bakkt 그리고 다른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사들이 견고한 시장 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은퇴자들과 투자가들은 비트코인을 더 매력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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