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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솔라나가 이더보다 낫다”, 솔라나가 이더 능가할 잠재력은? 신규 코인 역시 부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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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솔라나가 이더보다 낫다”, 솔라나가 이더 능가할 잠재력은? 신규 코인 역시 부각 중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3.12.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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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최근 방영된 뱅크리스(Bankless) 팟캐스트에서 가상화폐 분석가 데이비드 호프만(David Hoffman)과 라이언 아담스(Ryan Adams)는 솔라나의 높은 속도와 낮은 수수료 등을 언급하며 이더리움과 비교할 때 솔라나에 어떠한 경쟁력이 있는지 논의했다. 

두 블록체인 네트워크 모두 잠재력을 가졌지만, 뱅크리스 전문가들은 ETH 가격과 비교한 SOL 가격의 움직임에 주목하며 프로젝트 선택 시 고려할 만한 지표라고 주장했다. 

한편 일부 투자자들은 내년에 솔라나와 이더의 성장을 모두 넘어설 잠재력을 가진 신규 알트코인 비트코인 ETF 토큰(BTCETF)의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뱅크리스 팟캐스트, 솔라나가 이더 능가할 수 있는 잠재력 분석

11월 9일에 방영된 뱅크리스 회차에서 데이비드와 라이언은 솔라나와 이더리움을 둘러싼 담론을 다루었다. 

두 분석가는 양쪽 블록체인의 다양한 특성을 논의하면서 솔라나의 일부 기능이 특정 투자자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데이비드는 솔라나가 최근에 보여준 상승 추세와 이더리움이 끌어들이지 못했던 특정 유형의 개발자를 생태계로 유입시킨 점 등을 언급하며 “중요한 순간”을 맞이했다고 주장했다. 

라이언은 솔라나가 다른 어느 블록체인도 채우지 못한 독특한 설계 공간을 제공한다고 보았다. 이후 두 진행자는 아크 인베스트의 전 가상화폐 리서치 수석 크리스 버니스케(Chris Burniske)를 언급했다. 

버니스케는 지난 8월 31일에 SOL/ETH 페어의 가격 차트를 트위터에 게재하며 솔라나의 강세를 주장했다. 
 


시세 차트와 함께 버니스케는 SOL/ETH의 높은 목표 가격을 제시하여 솔라나가 곧 이더리움을 넘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암시했다. 

버니스케의 예측은 들어맞았으며 이제 SOL/ETH는 0.029 ETH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SOL/ETH 가격은 당시보다 148% 높다. 

결국 뱅크리스 진행자와 크리스 버니스케의 긍정적인 전망 모두가 솔라나가 미래에 이더리움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솔라나 대 이더리움 - 블록체인 생태계 지배를 향한 질주에서 보여준 서로 다른 특징

 

솔라나의 잠재력을 논하는 투자자들은 두 네트워크를 구별하는 차이점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솔라나는 무엇보다 속도와 쓰루핏(처리량)을 중시하며 독창적인 “역사증명(proof-of-history)” 메커니즘을 사용해 검증 시간을 단축했다. 

일례로 솔라나는 초당 3,900개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이더리움의 속도는 이보다 훨씬 늦어 초당 29개의 거래를 처리한다.

따라서 높은 처리량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개발자들은 솔라나를 주목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는 이더리움이 오랜 역사 덕분에 탈중앙성 및 보안이 더욱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이더리움은 매우 성숙한 개발 생태계를 갖추었으며 블록체인 산업에서는 개발자 수도 가장 많다. 

두 블록체인 모두 저마다 장점이 있지만, 크리스 버니스케 등의 전문가가 주장한 긍정적 평가를 고려하면 내년에 솔라나가 이더리움을 넘어설 가능성도 존재한다. 

◆비트코인 ETF 토큰 사전 판매, 현물 비트코인 ETF 열기 속에서 크게 성장할 잠재력 가져

솔라나와 이더리움이 우열을 가릴 때, 두 프로젝트 모두를 능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비트코인 ETF 토큰(BTCETF)는 아직 사전 판매 단계에 있는 가상화폐 프로젝트로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승인될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한다. 

BTCETF는 ERC-20 표준을 따르는 토큰으로 특정 ETF 출시 이정표를 달성할 때마다 토큰을 소각한다. 최종적으로 25%의 토큰을 소각할 수 있는 디플레이션 구조를 띤다. 

비트코인 ETF 토큰은 거래에 세금을 부과해 추가로 토큰을 소각할 계획이다. 수요가 증가한다는 가정 하에, 더 많은 토큰이 소각될수록 남은 토큰의 가치는 오르기 마련이다. 

게다가 몇 년 간의 지연 끝에 드디어 첫 번째 현물 비트코인 ETF의 승인이 다가오고 있어 비트코인 ETF 토큰이 출시될 최적의 시기가 다가왔다고 본다. 

오스틴 힐튼 등의 가상화폐 인플루언서는 이미 사전 판매를 지지했다. BTCETF가 시장 데뷔를 앞두면서 점점 더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갖고 있다. 

현물 비트코인 ETF를 둘러싼 기대감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 ETF 토큰도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으며 어쩌면 솔라나와 이더리움이 보여주는 성장을 넘어설 수도 있다. 

과연 비트코인 ETF 토큰이 기대에 부합하는 움직임을 보여줄지, 그리고 SOL와 ETH보다 높이 오를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커뮤니티는 제대로 실행되기만 하면 놀라운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ETF 토큰은 비트코인 가격 혹은 현물 비트코인 ETF 가격을 추종하지 않는다. 실험적인 목적으로 개발된 저시총 코인으로 투자자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투자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info@blockchaintoday.co.kr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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