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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세계적인 수채화 작가' 배동신 화백-후랭키, 도쿄·서울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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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세계적인 수채화 작가' 배동신 화백-후랭키, 도쿄·서울서 전시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3.07.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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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배동신(Dond shin Bae) X 후랭키(hooranky) 특별전시회가 7월 14일(금)부터 20일(목)까지 재일본한국YMCA 9층 2.8독립선언기념 국제홀에서 개최한다. 이는 지구환경을 위한 모금 전시이며, 2.8 독립선언 104주년이 된 재일본한국YMCA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또한 서울YMCA 120주년을 기리는 행사로 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작가인 후랭키와 한국의 세계적인 수채화작가 (고)배동신 화백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편으로 유네스코 산하의 국제조형예술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 IAA(세계회장 이광수)가 이번 행사에 동참한다.

이번 전시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다오아트전을 2023년. 7월. 14일 도쿄로 부터 서울로 이어져 2024년. 2월. 18일 까지 약 200일간 진행된다.

IAA는 이번 도쿄전시를 온라인전시로 시작하여 오프라인으로 2024년 2월. 14일 부터 2월.18일 까지 "월드아트엑스포(World Art Expo)"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연다.

이번의 모든 모금 전시을 위한 판매 작품은 (고)배동신 화백의 수채화 작품과 후랭기 작가의 디지털미디어 작품인 피지컬(physical)NFO와 NFT 작품이다. 전세계를 대상으로한 모금 금액의 규모는 3천만불 이상이 된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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