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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스페이스, 샌드박스에 대규모 '젤리스' 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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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스페이스, 샌드박스에 대규모 '젤리스' 땅 확보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7.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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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샌드박스 랜드 전경
(이미지=젤리스페이스) 샌드박스 랜드 전경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NFT 브랜드 기획사 (주)젤리스페이스가 젤리스 홀더와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더 샌드박스에 12*12 랜드 1개와 6*6 랜드 2개를 확보했다고 26일 전했다. 

블록체인, NFT 기술 기반의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는 16만 6464개의 랜드(LAND)로 구성돼있다. '랜드'는 더 샌드박스가 자체 판매 중인 가상부동산이자 하나의 NFT로, 각각의 랜드를 소유한 랜드 홀더는 이를 기반으로 창작물과 게임 경험을 선보이고 다른 유저에게 임대 또한 가능하다.

특히 향후 메타버스 시장의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랜드'를 통한 재테크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기존 가상자산과 다르게 가격 변동성이 낮아 현실의 부동산 투자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 '랜드'를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주목하고 있다.

세바스티앙 보르제(Sebastien Borget) 더 샌드박스 공동창업자는 "재테크 목적의 랜드 투자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갈증"이라며 "특히 도시에서의 부동산 마련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내 부동산을 구매하는 일은 점점 더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더 샌드박스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구찌와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외에 큐브 엔터테인먼트, 아디다스, CJ ENM, 롯데월드, 스머프, K리그, 스눕독, 제페토 등 200곳이 넘는 파트너사들과 메타버스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사진=젤리스페이스) 12*12 위치 확대
(사진=젤리스페이스) 6*6 위치 확대

한편 젤리스페이스는 '랜드'와 자사의 메타젤리스를 동시에 보유한 홀더와의 운영 계약을 체결하여 6*6 랜드 2개와 12*12 랜드 1개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상에서 2개의 6*6 랜드는 한반도 지형으로 비유했을때 각각 대전과 전주에 위치하며, 12*12 랜드는 부산에 위치한다. 또한 젤리스페이스가 이번에 확보한 랜드는 구찌 등의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가 확보한 랜드(6*6)와 비교해 훨씬 큰 규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젤리스페이스는 운영 계약을 체결한 랜드를 향후 광고와 홍보 등이 필요한 기업과의 협업 및 젤리스 캐릭터에 대한 자체 홍보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랜드' 운영을 통해 NFT 브랜드 기획사에서 NFT 엔터테인먼트사로의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젤리스 홀더 A씨의 경우 “이번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 땅을 단순히 보유만 하는게 아니라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 실험하는 좋은 계기라 생각하며, 랜드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NFT 홀더로써 메타젤리스의 글로벌 홍보를 하는 역할을 하며, 동시에 메타버스 땅의 가치 상승을 기대한다.” 라며 이번 협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젤리스페이스는 메타젤리스 PFP가 국내 클레이튼 프로젝트 1위에 등극하며, 이더리움 등의 메인넷 확장을 계획하며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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