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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더리움 채택률 3위… 전체 암호화폐 채택률은 '1%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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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더리움 채택률 3위… 전체 암호화폐 채택률은 '1% 미만'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2.01.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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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영국이 지난해 전체 암호화폐 채택률 부분에서는 1% 증가한 반면, 이더리움(Ether) 채택률 순위에서는 세계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정보 비교 및 제공 서비스 플랫폼인 파인더닷컴은 지난해 12월 영국의 인터넷 사용자 20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전 세계 27개국의 이더리움 평균 채택률이 10월 28.2%에서 12월 24.4%로 3.8% 감소하는 동안 영국은 전체 암호화폐 보유자 중 32.9%가 이더리움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싱가포르와 호주에 이어 세계 3위의 자리를 사수했다. 영국인의 암호화폐 채택률은 비트코인 42.8%, 이더리움 32.9%, XRP 17.4%이다. 

그러나 영국의 암호화폐 채택률은 1% 미만의 성장을 보였다. 영국인의 비트코인 채택률 최고치 56.7%에서 급락한 기록이다. 그러나 솔라나(SOL) 채택률은 15%로 상승했고, 도지코인(DOGE)은 1%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채택 성장률이 4.3% 증가하는 동안 지난해 말 1% 미만의 성장을 보인 영국은 조사 대상 국가 중 하위 5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소유자 비율이 줄어드는 동안 유일하게 호주의 비트코인 소유자 비율은 72.7%로 증가했다. 호주는 현재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소유자 비율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러시아, 콜롬비아, 필리핀, 인도의 암호화폐 보유 증가율이 전세계 상위 5위 안이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통계는 1월 말 나올 예정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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