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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산업진흥원, 모핑아이와 MOU 체결·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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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산업진흥원, 모핑아이와 MOU 체결·자문위원 위촉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10.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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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대한민국 및 해외 예술인들의 문화컨텐츠를 NFT화 하기 위하여 한국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 블록체인/메타버스 개발 기업인 모핑아이와 업무협약 체결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의 업무협약은 ▲문화산업 발전 및 활용을 위한 교류 활성화, ▲NFT 문화콘텐츠를 위한 공동 마케팅, 브랜딩, 홍보 협력, ▲메타버스, NFT 마켓플레이스 분야 협력 등이다.

또 한국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산업과 IT산업의 융합발전을 위하여 모핑아이 김기영 대표를 문화후원 명예회원 및 한국문화산업진흥원 IT산업 자문위원으로 정식 위촉하였다. 

한국문화산업진흥원은 국내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콘텐츠 연구 개발 및 국내외 검증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하여 각종 문화 진흥 프로젝트 생산과 글로벌 경제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IMC-EMC의 가맹기구인 이탈리아문화예술협회 I.V.T.C와 이탈리아 노바라 COCCIA 극장재단의 공식 파트너쉽을 맺고 법정 경제단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특별 회원사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문화진흥원 홍성화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 19로 위축된 문화예술계의 회복과 더불어 NFT와 예술분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시장을 구축하여 국제문화교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핑아이는 10월 말에 NFT마켓플레이스 최초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중 NFT 미스터리 박스는 일정 확률로 여러 가지 랭크의 NFT를 랜덤하게 뽑을 수 있는 일종의 랜덤박스 서비스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유명 브랜드들이 NFT미스터리 박스로 여러 차례 이벤트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는 모핑아이가 최초로 선보이게 된다. 서비스 시작일 부터 주기적으로 주얼리, 미술품, 콜렉션 등 다양한 미스터리 박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1월부터는 한국문화진흥원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도 미스터리박스의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현재 모핑아이는 사용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시키는 라이프로깅 메타버스 서비스도 개발 중에 있다. 추후 한국문화진흥원의 창의적인 문화컨텐츠를 적용하여 이용자들이 가상세계에서 보다 더 다양한 문화컨텐츠와 게임요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핑아이 김기영 대표는 “NFT와 메타버스의 진정한 가치는 그 안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라며, “대한민국의 창의적인 기존 예술인들과 청년 예술인들의 다양한 문화컨텐츠와 NFT·메타버스가 만나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삼아 새로운 활동의 장을 열어 갈 것”이라 밝혔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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