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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EO "바이든 행정부 임기 중반 무렵부터 암호화폐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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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EO "바이든 행정부 임기 중반 무렵부터 암호화폐 성장할 것"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2.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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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암호화폐 리더들 중 한 명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운영 중반 무렵부터 암호화폐 공간이 성장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7일(현지시간)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서클(Circle) CEO는 CNBC의 스쿼크 박스(Squawk Box)에 출연해 “바이든 행정부가 인프라 업데이트를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암호화폐를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초기 상용 인터넷만큼 큰 인프라 변화이다. 그들은 미국을 더 경쟁력 있게 만드는 인프라 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암호화폐를 지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반적으로 온건 정치는 암호화되어 있다. 좌우 양쪽에 모두 온건파가 있는데, 나는 이것을 건설적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6일 당파 분열에 대한 비슷한 언급이 포함된 트위터 스레드에 이은 것이다. 

또한 미국의 좌파가 새로운 금융 도구, 특히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강경 노선을 취했다는 우려를 언급했다. 그는 "금융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개인에게는 좋지 않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사실 이 기술은 그 반대인 경우,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분명 기존 은행들보다 더 금융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을 열고 넓힐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의견은 지난주 도입된 법안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법안은 서클의 자체 USD코인(USDC)을 포함한, 기존 은행과 동일한 등록을 하지 않는 모든 스테이블코인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알레어는 최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움직임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자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자는 제안과 연계됐느냐는 질문에 "민간 기업들이 훨씬 앞서 있다"고 반박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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