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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뱅크 분석가 "비트코인(BTC), 2021년 12월까지 30만달러 넘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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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뱅크 분석가 "비트코인(BTC), 2021년 12월까지 30만달러 넘길 수 있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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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금융회사 씨티은행(Citibank)의 한 수석 분석가가 1970년대 금시장과 비트코인의 유사성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시티은행의 씨티FX글로벌(CitiFXTechnicals) 마켓인사이트 프로덕트 글로벌 팀장 토머스 피츠패트릭(Thomas Fitzpatrick)은 은행 기관 고객만을 대항으로 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존재 전체는 ‘분명 장기적 추세를 지속’하는 큰 가격 변동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14일(현지시간) '클래식맥로(ClassicMacro)'라는 트위터 유저가 올린 글을 통해 처음으로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유포됐다.

피츠패트릭은 비트코인의 주간 차트를 가리키며 이전 최고점과 최저점의 기술분석(TA)을 활용해 2021년 12월까지 31만8000달러의 목표치를 확정했다.

 

클래식맥로(ClassicMacro)' 트윗.

클래식맥로는 트윗에서 "이런 종류의 기술 분석은 거의 가치가 없다"고 평했다. 그는 "현재까지 기술분석과 때를 같이해 목표치을 추측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우리가 아는 것은 가격이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0~11년 비트코인의 '기하급수적인 움직임'이 매우 1970년대 금 시장을 연상시킨다”고 언급했다.

금은 1971년 닉슨 행정부의 재정정책 변화 이후 돌파가 일어나기 전까지 50년 동안 20달러에서 35달러 사이의 제한된 가격대를 경험했다.

피츠패트릭는 "금을 법정통화로부터 분리하는 것, 팬더믹, 그리고 중앙은행들이 공격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추구 욕구는 향후 비트코인의 폭발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클래시맥로는 "독자들은 이것을 좋아한다"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씨티은행의 고객들이 비트코인 목표피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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