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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의원 당선자, '비트코인(BTC) 국가적 대중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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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의원 당선자, '비트코인(BTC) 국가적 대중화' 지지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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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루미스 "국민 대화에 비트코인 유입 희망"
(사진=ABC 인터뷰 캡쳐) ABC 뉴스 GMA3 '알아야할 것은 무엇인가'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답하고 있는 상원의원 당선자 신시아 루미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간)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 당선자는 ABC 뉴스 프로그램 GMA3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와의 인터뷰에서 "국민 대화에 비트코인을 끌어들이기를 희망한다"며 비트코인의 대중화를 지지했다.

트위터를 통해 널리 유포되고 있는 동영상에서 디지털 화폐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는 고위층 미국 관료인 그녀는, 와이오밍을 대표하는 상원의원이 될 예정이다. 

그는 비트코인의 미래를 믿는 이유에 대해 "나는 재무담당자 출신이고 우리 주의 영구 자금을 투자해왔기 때문에 항상 좋은 가치의 저장소를 찾고 있었는데, 비트코인이 여기에 들어맞는다. 우리의 통화는 인플레이션 되지만, 비트코인은 그렇지 않다. 2,100만 비트코인이 채굴 될 것이며 그게 한정된 공급이다. 그래서 앞으로 오랜 기간 동안 가치의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GMA3 진행자인 사라 헤인즈(Sara Haines)의 비트코인이 돈세탁이나 탈세 등에 이용될 수 있다는 질문에는 시사점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며 해당 내용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루미스는 비트코인의 얼리 어답터로서, 암호화폐 서비스 회사인 언체인드 캐피털(Unchained Capital)에서 일하는 사위 윌 콜(Will Cole)의 추천으로 2013년에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샀다.

암호화폐의 캠페인 기부를 받아들인 플로리다 하원의원인 대런 소토(Darren Soto)와 같은 의회 내 일부 사람들은 암호화폐를 미온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루미스만큼 암호화폐 지지에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많은 매체들이 루미스가 와이오밍의 첫 여성 상원 대표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비트코인의 진정한 첫번째 대변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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