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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해시덱스-나스닥, 세계 최초 버뮤다서 '비트코인 E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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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해시덱스-나스닥, 세계 최초 버뮤다서 '비트코인 ETF' 출범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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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브라질 해시덱스(Hashdex)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ETF를 버뮤다 증권거래소에 유치하기 위해 나스닥과 손을 잡았다.

규제 대상인 브라질 펀드매니저 해시덱스가 세계 최초로 버뮤다 증권거래소(BSX)에 암호화 자산 거래소(ETF)를 론칭하기 위해 나스닥과 거래를 성사시켰다.

증권 거래소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해시덱스 나스닥 크립토 지수'를 승인했다고 발표하면서 플랫폼 거래용으로 300만주의 E등급 주식이 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코인텔레그래프(Cointelgraph)는 해시덱스 최고경영자(CEO) 마르셀로 삼파이(Marcelo Sampaio)와 나스닥 파트너십 및 ETF를 확정했다.

현지 언론 인포머니(Infomoney)에 따르면 이 펀드는 연말까지 BSX에서 라이브로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보고서는 해시덱스가 BSX와 함께 적용하기로 한 것은 버뮤다의 암호화된 규제 때문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교환 거래 펀드는 기관 투자자가 기초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상품에 대한 노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규제되고 보장된 수단을 제공한다. ETF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시덱스는 제품 출시일에 나스닥에서 제품에 대한 방법론 및 기타 주요 정보를 공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의 주요 신문 인 오글로보 (Oglobo)에 대한 논평에서 삼피아노는 ETF의 출시가 암호 화폐 부문에 대한 기관 투자를 진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해시덱스는 현재 암호화 자산을 보유한 자금을 포함하여 4 개 펀드에 걸쳐 4,640 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관리한다. 이 회사의 감사자는 KPMG이고 주요 금융 기관은 실버게이트 뱅크(Silvergate Bank)이며 해시덱스의 암호화 자산 관리자는 자포(Xapo), 킹덤 트러스트(Kingdom Trust), 그리고 Vo1t이다.

이번 주 초, 전 골드만 삭스 임원이자 펀드 매니저인 라울 팰(Raoul Pal)은 미국에서 비트 코인 ETF의 출시가 임박했다고 예측했다.

그는 “나는 당신에게 인생에서 가장 큰 기회를 줄 예정이다. 그들은 ETF를 받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 수십억 달러를 쏟는다. 모든 연금 계획은 이에 돈 일부를 할당하며 모든 패밀리 오피스도 돈 일부를 할당한다. 가격이 올라갈수록 더 많이 할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는 윙클보스(Winklevoss) 쌍둥이와 윌셔 파닉스(Wilshire Phoenix) 및 NYSE 브로커 아카(Arca)의 비트 코인 ETF 제안을 거부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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