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마하, AI 챗봇 기반 P2P 자산 거래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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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마하, AI 챗봇 기반 P2P 자산 거래 서비스 지원
  • 한지민 기자
  • 승인 2019.07.31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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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준 대표, 마켓마하
최세준 마켓마하 대표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출처: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Q. 사업 동기는 무엇인가.

A. 원래 한국인증서비스(주)는 인증 솔루션 개발회사로 우리가 잘 아는 은행용 OTP(One Time Password)와 같은 2차인증이나 휴대폰 본인확인과 같은 본인인증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회사로 출발했다. 우연히 지난 2017년 초에 서점에서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읽은 것이 제 머릿속을 뜨겁게 만든 계기가 됐다.

당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물류, 의학, 금융 등 어떠한 산업계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나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형태가 많았다. 하지만 저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블록체인을 활용해 이점을 볼 수 있는 것이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됐고 이것이 마하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동기다.

Q. 마하 이전의 경력사항은 어떠한가.

A. 1997년 IT 잡지의 기자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이후 유명 게임매체의 편집장으로 스카웃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온라인 게임업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수많은 국내 게임사들과 교류를 통해 매체 편집장으로서 국내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자부한다. 이를 계기로 국내 굴지의 보안 회사 및 모바일 결 제회사로 이전을 하였고 수년간 신사업과 인증사업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됐다.

Q. 현재 사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A. 마켓마하는 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 진행중인 블록체인 기반의 안전한 P2P 거래 플랫폼으로, 쉽게 말하면 블록체인을 활용한 중고나라, 이베이라고 할 수 있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은 어떠한 개인 자산이든 거래가 가능하며 마켓마하는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의 에스크로 역할을 제공한다.

개인 자산으로는 게임 아이템, 중고물품, 암호화폐 등이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개인 OTC 시장 메뉴를 추가해 비상장 코인이나 기타 대량 암호화폐의 거래를 원할 때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자산을 거래할 때는 현금기반도 가능하지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도 가능하며, 특히 마하 코인으로 거래를 하면 타 거래에 부과되는 중계수수료가 완전 면제되는 장점이 있다.

Q. 오픈 이후 지금까지의 사업진행 상황은.

A. 작년 6월 백서가 나온 이래 실체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신뢰를 만들고자 마켓마하 플랫폼 개발에 먼저 착수했다. 이후 프로젝트의 비전을 알게 된 일부 투자자들이 크립토 펀드를 조성하여 얼리버드로 투자를 해 주셨으며 지난 2월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거쳐 5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현재 프로젝트는 해외 유명 거래소 라토큰과 프로빗 두 거래소를 통해 IEO를 진행하고 있으며 IEO가 끝나는 8월초 상장을 앞두고 있다.

Q. 현재 사업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부분이나 애로사항은.

A. 애로사항보다는 이 자리를 빌어 모든 마하 팀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현재까지 모든 마하팀 개개인이 마하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헌신을 하고 있고 이들은 마하 프로젝트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블록체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동안 팀원 개개인에게 많은 힘든 애로사항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모든 마하팀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말 씀을 전하고 싶다.

Q. 고객을 창출하고 유지하기 위한 방안은.

A. 게임업계 출신인 만큼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을 매개체로 커뮤니티 및 고객을 창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출시된 마하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과 새롭게 상장된 슈퍼랜딩 모바일 게임을 통해 게이머들은 게임을 즐기면서 마하 코인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고 이러한 새로운 게이머들이 마하 코인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으로 진입하는 순기능을 하고 있다.

또한 마켓마하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물품 등록 및 바운티 이벤트를 통해 마하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게임과 코인을 상장시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자산 거래에 해당 게임과 코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Q. 사업을 하시면서 확고히 유지하는 철학이나 경영방침이 있다면 무엇인가.

A. 나의 경영철학은 ‘고객이 만족해야 내가 만족한다’이다. 비단 블록체인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모든 서비스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 각한다. 그래서 저희는 대외에 알리는 것보다 내실을 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플랫폼 개발 부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Q. 고객 또는 지역과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부분이 있다면.

A.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있어서 고객과의 나눔경영이라면 마하코인을 에어드롭하는 행사를 의미하는 것 아닐까. 마하 머큐니티 활 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어드롭 이벤트를 24시간 365일 진행하고 있다. 돌발 퀴즈나 미션, 게임 클리어 이벤트 등 꾸준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마하 코인을 습득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습득한 마하 코인은 마켓마하 플랫폼에서 다양한 물품들을 보다 저렴히 구매할 수 있다.

Q. 앞으로의 사업계획이나 방향은 어떠한가.

A. 현재 진행중인 오픈베타 버전에서 지난 7월 말 정식 서비스 버전을 진행했다. 정식 서비스 버전에서는 현재는 지원되지 않고 있는 현금기반 포인트 거래와 상품권을 이용한 거래, VTR, AI 챗봇 등 일부 수정되고 있는 편의기능이 완성되어 추가됐다. 또한 인터내셔널 플랫폼을 위한 영어 버전이 선보일 예정이며, 차차 중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이 오픈 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IEO 중인 마하 코인(토큰)은 오는 8월중 라토큰과 프로빗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총 5곳 상장을 목표로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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